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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영 작성일20-08-01 19:4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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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윤희 전 선수 인스타그램
사진 공윤희 전 선수 인스타그램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출신 고유민(25)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흥국생명에서 활약했던 공윤희 전 선수가 그를 애도했다.

공 전 선수는 1일 인스타그램에 "유민이가 좋은 곳으로 갔다. 손이 떨려 긴 글을 못 적겠다. 한순간에 벌어진 일이라 저도 뭐라고 전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이어 "장소는 경기도 광주 오포읍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3일 오전 7시"라고 전했다.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고유민은 전날인 7월 31일 오후 9시 40분 광주시 오포읍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유민의 전 동료가 계속 전화를 받지 않는 게 걱정돼 자택을 찾았다가 그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고유민은 현대건설에서 2013년 현대건설에 입단해 지난 시즌까지 뛰었다. 그러나 시즌 도중인 지난 3월 팀과 협의 없이 이탈했고, 지난 5월 결국 임의탈퇴 처리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희망의 전화, 생명의 전화, 청소년 전화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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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박유천이 새 앨범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국내 발매 역시 고려 중이다.

박유천 측 관계자는 1일 오후 OSEN에 “박유천 씨가 새 앨범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 맞다. 오는 9월말로 발매 시기를 결정한 상황으로, 앨범 준비는 다 마쳤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국내 발매에 대해서는 “아직 조율 중”이라며, “일단 국내를 제외한 태국,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 앨범을 발매하려고 한다. 국내 발매는 가능할 지 아직 체크 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달 31일 공식 SNS에 “오랜 시간 박유천의 앨범을 기다려주시던 팬 분들께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린다. 현재 앨범 발매를 위해 준비 중이며, 곧 좋은 앨범을 가지고 인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 태국에서 단독 팬사인회 및 미니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자세한 내용은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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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 박유천이 기자회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rumi@osen.co.kr


박유천 측 관계자는 태국 행사 개최에 대해서 OSEN에 “앨범을 발표하고 팬사인회와 미니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긴 하지만 아직 시기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상황을 보고 진행할 계획으로, 태국에서 첫 번째로 개최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박유천의 근황에 대해서 “앨범 준비를 하고 있었고, 유기견 관련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지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박유천은 앞서 지난해 마약 파문 이후 은퇴를 선언했던 상황. 하지만 지난 1월 방콕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사이트를 오픈, 팬클럽 모집을 하는 등 다시 활동을 시작하며 ‘은퇴 번복’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법사위원 김종민, 재판받는 김경수에 "연락주면 뛰겠다"

부울경 대의원대회, 유튜브 중계 끊기는 등 해프닝 연발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8·29 전당대회를 앞두고 1일 개최한 부산·울산·경남 대의원대회에서 최고위원 후보들의 해프닝이 속출했다.

연합뉴스
인사하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이 1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당 대표 후보는 맨 왼쪽부터 이낙연·김부겸·박주민 후보(기호순). 2020.8.1 image@yna.co.kr



이날 대의원대회는 거리가 짧지 않은 세 지역(창원→부산→울산)을 옮겨 다니는 강행군이었다. 첫 행사인 경남 창원에서 부산으로 이동하던 중 극심한 교통체증을 만나 후보들의 발이 묶였다. 그러면서 부산과 울산 행사가 30분씩 늦어졌다.

염태영 후보는 부산 대의원대회 단상에서 "지하철을 타고 택시를 탄 뒤 뛰어왔다"고 말했다.

부산 대회는 유튜브 중계가 끊기면서 한병도 양향자 후보의 연설이 방송되지 못하기도 했다.파워볼엔트리

한 후보 측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하는데 연설이 중계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이원욱 후보는 경남도당 연설에서 '정권 교체'를 두 차례 강조하는 실수를 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은 바로 '정권 교체'에 있다", "'정권 교체'를 이뤄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겠다"고 한 것이다. '정권 재창출'이라고 하려다가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

국회 법제사법위원 소속 김종민 후보는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향해 "법사위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하면 바로바로 앞장서 뛰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김 후보의 발언은 경남 지역을 위한 상임위 활동한 사례를 경쟁적으로 내세운 다른 후보들의 발언에 뒤이어 나왔다.

그럼에도 검찰·법원을 담당하는 법사위원인 김 후보의 발언은 불필요한 오해를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신동근 후보는 부산시당 연설에서 "국민 밉상 수구꼴통 이언주를 혼쭐낸 박재호 의원이 자랑스럽다"며 원색적인 발언을 했다. 박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이 전 의원을 꺾었다.

[KBO리그] ‘공수 맹활약’ LG 이성우, ‘최다 이닝’ 유강남 부담 덜어줄까?


▲ 프로 데뷔 후 최고의 타격 페이스를 선보이고 있는 LG 이성우
ⓒ LG 트윈스


프로 스포츠의 주인공은 스타다. 스타플레이어는 팬과 언론의 끊임없는 주목과 더불어 많은 연봉을 받는다.

하지만 KBO리그와 같이 100명 가까이 되는 한 팀의 선수단을 스타들로만 구성할 수는 없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백업 선수도 있어야 탄탄한 선수층, 즉 뎁스(Depth)를 자랑하며 강팀이 될 수 있다.

LG 트윈스의 베테랑 백업 포수 이성우는 1981년생으로 우리 나이로 마흔이다. 그의 연봉은 8000만 원으로 억대 연봉이 차고 넘치는 KBO리그에서 고액 연봉과는 거리가 있다. 2018시즌 종료 뒤 SK 와이번스에서 방출의 아픔을 경험한 그는 지난해부터 LG에서 뛰고 있다.

2019년 이성우는 55경기에 출전해 타율 0.156에 홈런 없이 6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442를 기록했다. 타격 지표는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4년 FA 총액 32억 원을 받은 정상호를 밀어내고 백업 포수의 지위를 차지했다. 투수들을 잘 다독이는 등 안방에서의 안정감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리드 시 큰 몸짓을 보여주며 적극적인 공 배합이 돋보인다.

2008년 1군에 데뷔한 이성우는 지난해까지 홈런 개수가 총 4개였다. 한 시즌에 2홈런 이상 기록한 적도 없었다. 하지만 올해는 이미 홈런이 3개다. 프로 데뷔 후 첫 만루 홈런의 기쁨도 맛봤다. 방망이를 항상 짧게 잡지만 스윙은 상당히 매섭다.

이성우는 올 시즌 타율 0.300 10타점 OPS 0.928을 기록 중이다. 48타석만을 소화해 표본이 많은 것은 아니나, 프로 데뷔 후 가장 타격 페이스가 좋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처럼 그는 최근 '수비형 포수'의 꼬리표를 방망이로 떼어가고 있다. 이성우는 자신보다 두 살 더 많은 KBO리그 최고령 타자 박용택의 타격에 관한 조언이 도움이 되었다며 공을 돌리고 있다.

이성우는 포수 마스크를 쓴 121이닝 동안 상대의 도루 시도 9번 중 3번을 저지해 33.3%의 도루 저지율을 기록 중이다. 그는 올 시즌 포일을 하나도 기록하지 않고 있다.

▲ LG 이성우 최근 5시즌 주요 기록


▲ LG 이성우 최근 5시즌 주요 기록 (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com)
ⓒ 케이비리포트


하지만 이성우의 팀 내 활용은 제한적이다. 주전 포수 유강남은 501.1이닝 동안 수비에 나서 리그 최다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KBO리그 포수 중 500이닝 이상 마스크를 쓴 포수는 유강남이 유일하다.

현재 이성우는 일주일에 약 1회의 빈도로 선발 출전하고 있는데 향후 출전 비중을 2회 이상 늘리는 것이 바람직할 수도 있다. 이성우가 포수로 선발 출전하고 유강남이 지명타자로 나서는 그림도 가능하다.

최다 이닝을 소화 중인 유강남의 체력을 비축 및 관리하며 공수에서 물오른 기량을 과시하는 이성우의 활용 폭을 넓히는 것이다. 올시즌은 늦게 개막을 해 올스타전 휴식기가 없는데다, 더블헤더 및 월요일 경기가 편성되는 등 일정이 빡빡하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시즌 후반 순위 싸움에서 주전 선수들의 체력 관리가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 40세 시즌에 공수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이성우
ⓒ LG 트윈스


현재 LG는 정근우의 허벅지 부상 이탈로 우타자 대타 요원도 사실상 없는 상황이다. 경찰청에서 전역한 최재원이 최근 1군에서 우타 태다 요원으로 나서고 있지만 6타수 무안타 4삼진에 출루가 전혀 없다. 상황에 따라서는 이성우를 우타 대타 요원으로 적극 활용하는 방안도 염두에 둘 수 있다.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이성우는 내년에도 LG에서 현역 선수 생활을 연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LG의 젊은 포수 중에서 이성우를 대신해 안정감 있게 백업 포수를 맡을 만한 선수가 아직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다. 이성우의 기대 이상의 공수 활약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낭랑 18세' 이민호... LG, '2년 연속' 신인왕?
현대중공업그룹 LNG선 4척 수주…올해 국내 조선사 첫 물꼬
하반기 모잠비크, 러시아, 카타르 등에서 발주 전망

현대중공업 멤브레인형 LNG선의 시운전 모습. © News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 조선업계가 하반기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릴레이 수주로 수익성 제고에 나설지 이목이 쏠린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달 31일 올해 한국 조선사 최초로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을 수주했다. 이에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의 하반기 LNG선 수주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국 조선 빅3인 현대중공업그룹(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은 하반기 LNG선 수주에 기대를 걸고 있다. LNG선 수주와 관련해 주요 선주들과의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부문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지난달 30일 콘퍼런스콜에서 "쉘과 LNG운반선에서 척수를 더 늘려 협의를 진행 중이고, 모잠비크는 선주 2군데와 진행 중인데 시간이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 사실상 마무리단계라고 보고 8월 말 쯤 모잠비크 정부의 승인도 나 종결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이 LNG선 수주에 대해 자신감을 나타낸 지 하루 만에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은 각각 2척의 LNG운반선 수주 소식을 전했다. 수주 금액은 총 4척 8912억원 규모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수주와 관련해 상세한 스펙은 선주와의 계약 때문에 밝히기 어렵지만 하반기 LNG선 수주의 물꼬를 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하반기에 또 다른 수주 소식이 들리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하반기 LNG선 추가 수주 소식은 카타르, 모잠비크, 러시아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카타르는 지난 6월 한국 조선3사와 LNG선 '100척 슬롯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올해 안에 슬롯계약 중 실제 발주가 일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모잠비크 프로젝트에서는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각각 최소 8척 이상의 LOI(건조의향서)를 받아 놓은 상태다. 한국조선해양이 모잠비크발 LNG선 수주가 8월 내 마무리 될 것으로 콘퍼런스콜에서 밝힌 만큼 삼성중공업도 조만간 모잠비크발 LNG선 수주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 아틱LNG2(Arctic LNG2)프로젝트에서도 삼성중공업과 즈베즈다 조선소가 현재 5척의 쇄빙 LNG선 발주를 받은 상태인데, 나머지 10척에 대한 추가계약이 있어 삼성중공업의 수주 소식이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대우조선해양도 5척의 쇄빙 LNG선 LOI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FX시티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LNG선 수주 소식은 기대보다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지만 한국 조선업에 긍정적인 신호"라며 "유가 회복과 코로나19 확산세 진정으로 인한 세계 물동량 증가가 동반해야 LNG선을 포함한 타 선종의 발주가 더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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